디지털 솔루션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기업, 캐스트이즈
기술을 넘어 책임으로 —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캐스트이즈가 SK브로드밴드의 ESG 경영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기술 기업으로서 캐스트이즈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보여주는 성과입니다.
SK브로드밴드가 말하는 'ESG 우수 협력사'란
SK그룹은 공급망 ESG 내재화를 핵심 경영 과제로 삼아 협력사 전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의 기준을 확장해왔으며, 그 중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위원회 평가에서 1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역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기술 납품 관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공동 성장의 차원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협력사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ESG 경영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사를 공식 선별해 인정하는 것이 바로 우수 협력사 제도로, 협력사를 관리 대상이 아닌 생태계 파트너로 대우하겠다는 SK의 경영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캐스트이즈, 20년의 기술이 만든 신뢰
캐스트이즈는 2000년 설립 이후 IPTV와 OTT 서비스를 구축하는 미디어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 주요 통신사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입니다. KT, LG U+, SK브로드밴드 등 통신 3사 모두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한국 디지털 방송 서비스의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오랜 파트너십 속에서 쌓아온 안정성과 신뢰였습니다.
이번 선정은 캐스트이즈가 그동안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제는 지속가능경영 측면에서도 고객 수준의 ESG 체계를 갖춘 파트너임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각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 및 서비스 공급망 전반의 ESG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이 맥락에서 'ESG 우수 협력사' 인증은 단순한 표창이 아닌, 글로벌 공급망 적격 파트너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는 증명이며, 장기적 협업 관점에서 점점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번 선정으로 인하여 캐스트이즈는 SK브로드밴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ESG 경영력을 갖춘 기술 기업으로서의 포지셔닝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캐스트이즈는 기술로 쌓은 27년의 신뢰 위에, ESG라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